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우루스 팡팡/등장인물 (문단 편집) === 아리하리스 국왕 (アリハリス国王) === [[파일:external/1f61c799e755c4bb2cc2924a54f0e6850dd40e1c8ef594d404af874e29f1bbff.jpg]] * '''성우''' : [[하즈미 쥰]] 카리스마있는 첫 출연[* "공룡이 말을 듣지 않고 날뛰어서 병사들이 다쳤습니다.어떻게 할까요?" 라는 신하의 말에 분노어린 얼굴로 왈, '''"죽여라!"''']으로 보여주던 모습으로 [[중간 보스|뭔가 최종 보스급 악의 축으로 나오는 것 같았지만 사실은 대주교의 최면과 명령에 지배당하는 상태.]] 최면이 약할 때의 모습은 국민들 입장에서는 전형적인 '훌륭한 왕'이긴 하지만 공룡을 아래로 보는 시각은 최면에 걸리기 전에도 마찬가지였고, 공룡과의 공존을 추구하게 된 건 대승정을 무찌른 뒤 생각을 고쳐먹었기 때문. 대승정의 정체를 보고 경악하면서 "이런 기계인간이 신의 사자로 군림했다니! 이렇게 터무니없을 수가, 그동안 짐이 이런 자에게 휘둘렸다니 후회스럽구나! 아니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짐은 공룡과 공존을, 보이스사우루스를 인정하며 평화를 이 나라에 찾아오게끔 할 것이다!" 다짐하던 걸 보면 명군인 듯하다. 이후, 주인공 일행에게 그대들 덕분에 쥬라기 왕국 모두와 공룡들이 평화를 찾게되었다며 고마워하고 "이런 말하기 미안하나, 그대들이 그대들 세계로 가지 않고, 여기에 남아서 우리나라 재건을 도왔으면 하는데...."라는 마음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물론, 강제적으로 명령한 것도 아니라 돌아가고 싶어하는 주인공들에게 고마워하며 잊지 않겠다고 작별할때도 손을 흔들며 고마워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